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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추운 겨울, 손발이 유독 시리고 저리다면?
작성일 : 2026.01.30
미래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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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손발이 유독 시리고 저리다면?
단순 수족냉증이 아닌 ‘척추관협착증’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연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 손발이 차가운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보통은 ‘겨울이라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기 쉽지만, 추위가 심해질수록 유독 손발 저림과 시림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수족냉증이 아닌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족냉증’은 추운 환경에서도 유독 손과 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특히 갱년기 여성, 출산 후 산모, 혈액순환이 약한 중장년층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적외선체열검사(DITI)로 확인하면 손·발의 체온이 다른 부위보다 1.5~2도 이상 낮게 측정되기도 합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쉬운데,
이 과정에서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반응하면 냉증과 저림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레이노이드병 같은 혈관 질환이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신경계 이상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손발이 차면서 저림·찌릿한 감각이 함께 나타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추운 날씨로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 신경 압박 증상이 더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쪽 통로가 좁아지면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려 통증, 저림,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노화로 인해 뼈마디가 굵어지고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주로 50대 이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협착증 환자는 걸을수록 다리가 저리고 아파지지만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서 쉬면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활동량 감소로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시행하지만,
호전이 없을 경우 요추부 초고해상도 내시경 신경감압술을 통해
신경 압박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최소 절개로 회복이 빠른 치료법입니다.
겨울철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 실내에서도 꾸준한 스트레칭
✔ 허리 근육 강화 운동
✔ 체온 유지
✔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손발 저림과 허리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면
조기에 척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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