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본 TV]

송파 뒷목 뻐근함과 팔저림, 원인은 추간공 협착증?!

작성일 : 2026.04.30

미래본병원

댓글 : 0



평소 목과 어깨가 돌덩이를 얹은 듯 무겁고, 손끝까지 찌릿한 전율이 느껴지시나요?

 

현대인의 고질병인 거북목과 일자목은 단순히 자세의 문제를 넘어,

신경이 나가는 문인 '추간공'을 좁게 만드는 추간공 협착증의 주범이 됩니다.

 

오늘은 내 목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읽고 수술 없이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b770b247705004c362b4e7f2f2765025_1777517668_0855.png
 


좁아진 문, 추간공 협착증의 원인과 증상


우리 목뼈에는 신경 뿌리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이 있습니다.

경추 이상으로 인해 이 통로가 좁아지면 말초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원인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뿐만 아니라,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는 습관이

목뼈의 배열을 망가뜨리고 추간공을 좁게 만듭니다.


증상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아픈 쪽으로 돌릴 때 팔 저림이 심해집니다.

어깨부터 팔꿈치, 손가락까지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b770b247705004c362b4e7f2f2765025_1777517694_319.png
 


나도 혹시? 추간공 협착증 자가 체크리스트


증상이 심해지기 전, 자신의 경추 이상 상태를 간단히 확인해 보세요.


1. 머리 압박 테스트

고개를 아픈 쪽으로 돌리고 뒤로 살짝 젖힌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눌렀을 때,

팔 쪽으로 전기가 오는 듯한 전율이 느껴진다.


2. 어깨 높이 비대칭

거울을 보았을 때 한쪽 어깨가 유난히 올라가 있거나 목이 한쪽으로 기우는 현상이 있다.


3. 만성 피로감

충분히 쉬어도 목과 어깨 근육이 늘 긴장되어 있고 묵직한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b770b247705004c362b4e7f2f2765025_1777517724_5833.png
 


나쁜 습관 교정과 최신 비수술 치료


추간공 협착증은 방치하면 신경 손상이 가속화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보존적 치료와 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습관의 변화

스마트폰을 볼 때는 눈높이까지 들어 올리고, 턱을 당겨 목의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은 좁아진 신경 공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비수술적 해결

증상이 심한 경우, 1cm 미만의 최소 절개를 통해 현미경이나 내시경으로 좁아진 추간공을 직접 넓혀주는 감압술이 효과적입니다.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b770b247705004c362b4e7f2f2765025_1777517766_3958.jpeg
 


목은 전신 건강의 통로입니다


추간공 협착증은 삶의 활력을 앗아가는 질환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관리가 있다면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경추 이상을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소중한 목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미래본병원 상담 안내

카카오톡 상담 - https://pf.kakao.com/_Zxlgxeb
네이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3/bizes/668858?area=pll
오시는 길 - https://naver.me/xIe4HDdX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